안녕하세요.
으흠으흠 으하핫 씩씩하게 핫돌입니다.
날씨가 점점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날이 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값싼 가격에 시원한 맥주와 담백함을 가지고 있는 어향 가지 덮밥,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 마라탕,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꿀 토마토와 함께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값싼 음식점 프렌차이즈 리춘시장에 왔습니다.
멋진 외관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운영시간11:30 - 24:00
위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30 2층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sug.top&where=m&ssc=tab.m.all&oquery=리춘시장&tqi=iDrSFlprfMCssZ6tmglssssst2s-281637&query=리춘시장+강남&acq=리춘시장&acr=2&qdt=0
리춘시장 강남 : 네이버 검색
'리춘시장 강남'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리춘시장 외관.
음식점 외관에서는 가성비가 있는 맥주, 중화 허니콤보와 점심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에는 들어가자마자 음식점이 있는 것이 아닌 웨이팅을 할 수 있는 웨이팅 기기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일층 웨이팅 하는 곳 영상.

2층 올라가는 계단.


매장 사진.
매장은 밖이 시원하게 보이도록 되어있는 큰 창문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어향가지덮밥, 1인 마라탕, 꿀 토마토입니다.


소스는 마파두부 소스와 같았고요.
맛을 표현한다고 한다면 고기가 한가득앂힐때도 있고 가지는 부드러웠습니다.
정확히는 마파두부 소스와 함께하는 고기, 가지가 양파 또는 파와 앂힐때 달고 매콤함이 있는 덮밥이 너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1인 마라탕에 있는 건두부는 보통 질긴 식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질기다 라는 느낌보다 면인 것 같다는 느낌의 식감이었습니다.
청경채는 아삭하고 목이버섯은 오도독 거렸어요.
고기와 함께 청경채나 매운 홍고추 또는 고기와 건두부를 먹을 때는 알싸한 마라탕 맛에 땀도 나고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맥주가 진짜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후식으로 꿀 토마토도 먹었는데요.
사실 꿀 토마토는 단맛이 강했지만 그냥 시장에서 엄마가 토마토 사서 설탕 뿌린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위에 먹은 어향 가지 덮밥이나 1인 마라탕이 강한 맛을 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강남역에 있는 리춘시장이라는 음식점을 다녀왔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혼자 가서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주문하시면 너무 많이 시켰나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더위와 점점 다가오는 여름 독자분들도 보양식 같은 푸짐한 음식, 보양식 같은 힘나는 음식 드시고 기백 있는 하루 되 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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