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돌입니다. 꽃피우는 계절이 지나고 어묵이 생각나는 추운 계절이 왔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바쁘게도 살고, 많은 것을 보고, 듣다 보니 제 글솜씨도 부족하고 운영을 할 때 필요한 콘텐츠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서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더 부족하고 어느 부분에 대한 지식도 많이 부족한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고 도전이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글을 써보지 않아서 글재주가 없는 것도 박물관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대한민국에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물론 카페를 방문했던 것은 진짜 제가 휴식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하하!! 단순한 제 짧은 경험과 부끄러움이지만 시험 보지 않으면 어느 부분이 틀린 것 또는 모르는 것을 알 수 없..